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시옥편 (문단 편집) ==== 사운드 ==== BGM 퀄리티도 상당수가 매우 떨어지며 판권 BGM의 수도 적은 것이 아예 그냥 커스텀 BGM을 쓰라고 유저에게 반 강요를 하는 수준. PSP 시절처럼 용량 압박이 있는 것도 아닌 판국에 전작에서 대거 삭제된 BGM들이 복구되지 않은 것은 그냥 성의부족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선곡 기준조차 이상해 커스텀 BGM 기능이 없었다면 엄청나게 욕먹었을 사항. 「Libera me from hell」은 슈로대 BGM으로 재현이 어려울 수도 있으니[* 원곡에서는 랩과 성악 보컬이 들어간다.] 그렇다 쳐도 록 선율이 다 죽어버린 [[하늘빛 날들]]이라든가, 진겟타의 용장이 팬들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3차에 이르기까지 안 나오는 것이나, 혁혁한 이단으로도 참전했는데도 주야장천 불꽃의 숙명으로 BGM을 때워먹는 보톰즈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단 유니콘 건담 계열 BGM이나 역습의 샤아 등등 호평인 것도 존재한다. 반면 가장 욕먹는 BGM은 아쿠에리온 EVOL. 또한 이 커스텀 BGM도 반쪽짜리라고 욕을 먹고 있는데 무기별 편집이 안되기 때문에 [[넥키 바사라]]의 모든 무기는 노래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걸 각각 바꿀 수 없단 것도 평을 깎아먹고 있다. 무기별 편집이 가능했다면 바사라의 모든 노래를 보컬버전으로 들을 수 있었기에 더더욱 아쉬운 점. 거기에 이벤트 BGM도 바꿀 수가 없어서 원작의 각종 감동적 이벤트에서 전혀 상관없는 엉뚱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경우가 많다. 또한 비타판에서는 일정 곡수 이상을 넣을 경우 게임이 프리징되는 [[버그]]도 있으며 비타판 자체의 음질 자체가 별로라 어쩔 수 없이 커스텀 BGM을 쓸 수밖에 없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특히나 비타판은 BGM뿐만 아니라 전작인 파계편이나 재세편에 비해 성우들이 녹음한 대사들도 음질열화가 상당히 심하다. 전투시에는 성우들의 발음이 좀 씹히는 듯한 느낌은 기분 탓이 아니다. 비슷한 성질의 음성(특히 ㅅ,ㅈ,ㅊ)을 연달아 읊는 대사는 자막 없이 알아들을 수가 없는 수준. 당장 비타로 파계나 재세편의 성우들이 녹음한 전투 대사들을 비교해봐도 음질차이가 굉장히 심하다.[* 좋은 비교 대상은 2차에도 나왔던 어른 버전 시몬과 카미유 비단. 시몬의 경우 열혈이 아니라 성대 결절이 억지로 녹음한 음성이고 카미유는 치경음 구분이 안되며 에코가 들어있는 왓타는 한술 더 떠서 '''에코만 들린다.'''] 오히려 PSP 기종으로 나온 전작들의 음성 음질이 더 좋다는 점에서 도저히 용서가 안 되는 부분이다. PS3판은 대사들의 음질열화가 발생하지 않는다. 원래 VITA판은 용량이 카트리지에 담을 수 있는 분량을 초월해서 다운로드로만 판매한다고 해놓고 "어떻게든 압축을 할 수 있었다."라면서 발매 직전에 카트리지 판도 판매하겠다고 정책이 변경되었는데 이로 미루어 '''음악과 음성의 음질을 낮춰서 용량을 확보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시옥편 이후의 VITA판 슈로대는 음질이 다 저 모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